출처 : http://amg2009.blog10.fc2.com/blog-entry-2222.html#d번역 : 나폴리탄 블로그 심심풀이로 만남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중학교 동창인 S의 프로필을 발견했다.별명이나 취미 같은 것은 대충 적혀있었지만, 사진을 본 순간 S라고 확신했다.△△ 시(내가 사는 지역)가 거주지로 되어 있으니 틀림없다.한 번 연락해 봐야겠다고 생각해서 프로필에 쓰여 있던 전화번호로 문자를 보냈다. 나 "S 맞지? 기억하고 있으려나. 중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○○이야."그렇게 보내자, 곧 답장이 왔다. S "○○이야? 우와! 그립다!"나 "웹사이트에서 프로필을 봐서 놀랐어! 그대로네~ 여전히 귀엽다. 요즘엔 뭐 하고 있어?"S "학교에 다니고 있어."나 "앗, 그럼 혹시 □□ 대학? 가깝잖..
출처 : http://thoughtcatalog.com/2013/40-freaking-creepy-ass-two-sentence-stories/번역 : 나폴리탄 블로그 1. 나는 움직이지도, 숨쉬지도, 말하거나 소리를 들을 수도 없다. 여긴 너무 깜깜해. 이렇게 외로울 줄 알았다면, 화장해 달라고 할 걸. 2. 귀신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. 그들을 찾아보세요. 왼쪽을 보고, 오른쪽을 보고, 침대 아래, 옷장 속. 하지만 결코 위를 보지 마세요. 그녀는 보이는 걸 싫어하니까. 3.유리를 두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.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로만 알았다. 다시 한 번 그 소리가 거울에서 들려오기 전까지는. 4.그들은 최초로 인간의 냉동 보존에 성공한 것을 축하하며 건배했다.그는 그들에게 자신이 여전히 의식이 있다..